한국 드라마, 미주시장에서도 통할까?
한국 드라마, 미주시장에서도 통할까?
  • 홍미희 기자
  • 승인 2019.05.16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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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LA에서 한국 드라마 10편 소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5월15일 미국 LA 스크리닝(LA Screenings)에서 ‘2019 K-드라마 at LA 스크리닝’ 행사를 열어, △KBS <닥터 프리즈너> △MBC <내 뒤에 테리우스> △SBS <열혈사제> △CJ E&M <트랩> △JTBC <스카이캐슬> 등 국내 주요 방송사들의 10개의 드라마 작품을 선보였다.

‘LA스크리닝’은 매년 5월 중 LA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B2B 방송콘텐츠 마켓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파라마운트(Paramount),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폭스(Fox) 등 미국의 주요 방송사, 스튜디오의 프로듀서, 감독, 에이전트 등 할리우드 관계자들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에서 온 중남미 바이어가 참석했다. 콘진원은 국내 방영 시에 화제를 모았던 쇼케이스 참여 작품들을 130여 관계자들에게 선보이며 북미 리메이크 기회를 타진했다.

지경화 콘진원 해외사업본부장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북미지역 바이어들에게 한국 대표 드라마의 우수성을 다시금 알렸다”며 “앞으로도 우리 콘텐츠가 미주 시장을 포함한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비즈니스센터를 통한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월15일 미국 LA 스크리닝(LA Screenings)에서 ‘2019 K-드라마 at LA 스크리닝’ 행사가 열렸다.[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5월15일 미국 LA 스크리닝(LA Screenings)에서 ‘2019 K-드라마 at LA 스크리닝’ 행사가 열렸다.[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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