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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뉴욕한인회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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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뉴욕한인회 뿔났다

김한주 특파원
승인 2010.07.2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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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하는 하용화 뉴욕한인회장 = 미국 뉴욕 플러싱에서 한인타운 사수를 위한 집단시위가 펼쳐졌다. 뉴욕한인회 하용화 회장이 한인사회의 단합을 호소하고 있다.

뉴욕한인 집단시위=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 지역에 한인들이 이례적인 집단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이 지역에 공영주차장 개발이 추진되면서 유니온 한인상가가 공멸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사진제공=KRB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욕 한인들 공영주차장 추진 반대=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 지역에 한인들이 이례적인 집단 시위가 벌어졌다. 이들은 이 지역에 공영주차장 개발이 추진되면서 유니온 한인상가가 공멸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인집회서 연설하는 임익환 상가회장=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에서 한인타운 사수를 위한 집단시위가 펼쳐졌다. 임익환 유니온한인상가 공동회장이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팅 벌이는 뉴욕 한인들=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에서 한인타운 사수를 위한 집단시위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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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주 특파원webmaster@worldkorean.net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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