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양 한중교류문화원 강당서 제39주년 5.18기념식 열려
중국 선양 한중교류문화원 강당서 제39주년 5.18기념식 열려
  • 홍미희 기자
  • 승인 2019.05.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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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한국인회, 선양총영사관 공동 주최
중국 선양 교민사회 인사들이 제39주년 5.18기념식에서 헌화하고 있다.[사진제공=선양한국인회]
중국 선양 교민사회 인사들이 제39주년 5.18기념식에서 헌화하고 있다.[사진제공=선양한국인회]

선양한국인(상)회와 주선양한국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선양호남향우회가 주관한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5월18일 중국 선양시 황고구에 있는 한중교류문화원 강당에서 열렸다.

선양한국인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주선양총영사관 임병진 총영사, 선양한국인회 라종수 회장, 민주평통 선양협의회 박영완 회장, 민화협 동북3성협의회 정종렬 대표상임의장, 선양한국국제학교 감만섭 재단이사장, 한중교류문화원 안청락 이사장, 선양호남향우회 양남철 회장, 중국충청향우회총연합 황상욱 회장, 선양경기향우회 오성일 회장, 선양영남향우회 이용만 회장, 대전시대표처 노영호 대표, 카나다국제학교 황진희 원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5.18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5.18민주화운동 경의와 의의(전영현 고문) △기념사 대독(임병진 총영사) △5.18민주화운동 홍보 동영상 상영 △기념공연(임유빈 단장)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라종수 선양한국인회장은 추모사에서 “5.18민주화운동은 깨어있는 민중이 민주사회 발전의 원동력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그날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국민이 참 주인 된 나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양경기향우회(회장 오성일), 선양영남향우회(회장 이용만), 선양충청향우회(회장 황상욱), 한중교류문화원(이사장 안청락)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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