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창립 59주년 기념식이 오는 6월12일 맨해튼 24번가에 있는 뉴욕한인회관 6층에서 열린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전혜성 동암문화연구소 이사장의 문답식 강연이 펼쳐진다. 언론인 조종무씨도 ‘뉴욕한인회가 설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기념식에는 한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예약 및 문의는 뉴욕한인회 사무국(212-255-6969, office@nykorean.org)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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