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어 가장 많이 하는 주는?
미국에서 한국어 가장 많이 하는 주는?
  • 애틀랜타=홍성구 객원기자
  • 승인 2019.06.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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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앨라배마, 버지니아에서 한국어, 스페인어 다음의 언어

미국에서 영어와 스페인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가 한국어인 주가 3곳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017년도 센서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주별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3외국어를 집계한 결과, 조지아, 앨라배마, 버지니아 등 3개 주는 한국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지역 한국어 사용인구는 무려 110만4,145명이다. 한인 이민자들은 미국 내 5번째로 큰 규모의 이민자 그룹으로, 99%가 대한민국에서 온 이민자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스페인어를 제외한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외국어는 중국어, 필리핀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독일어 순이었다.

중국어는 워싱턴, 유타, 아칸소, 미주리, 뉴욕 등 5개 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며, 예상되는 중국어 사용인구가 총 215만5939명이다. 필리핀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175만3712명으로 집계돼, 비록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등 2개 주에서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집계됐음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로 나타났다. 베트남어는 오레곤, 캔사스, 오클라호마, 텍사스, 아이오와, 미시시피 등 6개 주로 나타났으며, 총 152만7371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프랑스어는 루이지애나, 노스캐롤라이나, 매릴랜드, 메인, 버콘트, 뉴햄프셔 등 6개 주에서 많이 사용되며, 총 118만4736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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