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가 7월11일 싱가포르 Amara 호텔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월드옥타 국제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에는 테크노파크 소속 28개사가 참가했다. 국내 중소기업들은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585만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했다. 실제 수출 계약액은 85만달러였다. 월드옥타는 수출상담회 외에도 현지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월드옥타 싱가포르지회는 강원 테크노파크, 전남 테크노파크와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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