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월드옥타 CIS·유럽경제인대회 개막··· 이낙연 국무총리 참석
2019 월드옥타 CIS·유럽경제인대회 개막··· 이낙연 국무총리 참석
  • 최병천 기자
  • 승인 2019.07.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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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19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려
이낙연 국무총리가 7월17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19 월드옥타 CIS·유럽 경제인대회’ 개막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월드옥타 국제사무국]
이낙연 국무총리가 7월17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19 월드옥타 CIS·유럽 경제인대회’ 개막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월드옥타 국제사무국]

‘2019 월드옥타 CIS·유럽 경제인대회’ 개막식이 7월17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렸다.

월드옥타 국제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개막식에는 하용화 회장, 오상택 비슈케트 지회장을 비롯해 23개국 34개 지회 월드옥타 회원 120여명과 이낙연 국무총리, 채이배 의원, 김기선 의원, 금태섭 의원, 이용호 의원, 하태역 주키르기스스탄한국대사, 김정태 한국경영혁신협회 회장, 김기수 키르기스스탄한인회장, 김상묵 코트라 본부장 등 외빈이 참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와 유럽과 중국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요충지다. 특히 만년설과 수많은 호수의 수자원을 비롯한 천혜의 자원이 풍부하다. 또 젊은 인구가 많아 역동적이고 성장잠재력이 크다”며 “한국 정부는 신북방정책을 통해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유라시아 국가들과 공동번영을 이루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지금 모국의 수출환경이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모국의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수출환경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월드옥타 7,000여 회원이 정부의 신북방정책을 적극 지원하자”고 말했다. 대회장인 오상택 비슈케크 지회장은 “월드옥타 회원들이 키르기스스탄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으로 비즈니스 무대를 넓혀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환영사를 했다.

월드옥타 지역경제인대회는 대륙별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여는 행사로, CIS 지역에서 월드옥타 CIS·유럽 경제인대회가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옥타는 올해 2번의 지역경제인대회를 열 계획. 오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2019년 아프리카·중동 경제인대회가 열린다.

키르기스스탄 CIS·유럽경제인대회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KOTRA와 공동주최하는 ‘한 -키르기스 비즈니스 파트너십’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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