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알바니팍커뮤니티센터 지역경제기획개발부가 7월16일 상가안전간담회에 한인타운 관할경찰인 17지구 경찰서와 새로 당선된33지구, 35지구 & 39지구 시의원들을 특별 초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인상인들을 포함, 알바니팍 지역 상인들이 비즈니스 지역 정보를 함께 나눴다.
알바니팍 상가안전간담회는 1년에 정기적으로 두 번 열리고 있다. 간담회를 통해 한인들은 지역 상인, 시의원들과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인타운 상가 범죄율도 주는 효과도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새로 당선된 33지구, 39지구를 포함해 3지역 시의원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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