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한국인연합회(회장 구철)가 지난 7월1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히로시마 요시그랜드호텔에서 ‘전국 한인회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국한인회 공동사업 추진 △각 지역 한인회 재정 확대 △한인회 회원 증대 방안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또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 있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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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한국인연합회(회장 구철)가 지난 7월1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히로시마 요시그랜드호텔에서 ‘전국 한인회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국한인회 공동사업 추진 △각 지역 한인회 재정 확대 △한인회 회원 증대 방안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또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 있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