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기 미주상공총연, 애틀란타에서 총회
강영기 미주상공총연, 애틀란타에서 총회
  • 최병천 기자
  • 승인 2019.07.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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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에 이한승, 명예회장에 김영출씨 선임

강영기회장이 이끄는 또하나의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가 지난 20일 애틀랜타에서 제 44차 임시총회 및 제52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장에 이한승 KOAM뱅커스 대표, 명예회장에 김영출 잭슨빌한인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부회장단으로는 장영란, 마이클 정, 토마스 김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김학배, 문상귀, 김행숙, 이명복, 박병찬, 정창식, 이광엽, 전수길, 제이 김(Jae Kim), 이송희씨가 부회장으로 위촉됐다. 또한 김병직 수석고문, 이규철 전종학 박성국 명예고문, 알렉스한 임계순 양재일 강승구 김영복 김윤철 정재준 송중근 고문이 총회장 추천으로 임명됐다. 또한 이원재 자문위원장, 김도현 자문위원, 김진이 중남부 협의회장, 이 혁 동남부협의회장도 각각 인준을 받았다.

귀넷카운티 상공회의소 1818클럽에서 열린 이날 총회 및 이사회는 새로운 임원진 인준과 사업계획 승인을 위한 회의로 전국 100명의 정회원 가운데 83명(참석 48명, 위임장 3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챕터는 ◇산타바바라 ◇포틀랜드 ◇부에나파크 ◇오렌지카운티 ◇어스틴 ◇킬린 ◇뉴올리언스 ◇뉴저지 ◇몽고메리 ◇멤피스 ◇잭슨빌 ◇탬파 ◇올랜도 ◇차타누가 ◇버밍햄 ◇애틀랜타 ◇오클라호마 ◇라스베가스 ◇클락스빌 ◇켄터키 ◇오거스타 등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1억달러 한미 상생펀드 조성과 애틀랜타 지역내 한국기업홍보관 설치, 미주한상대회 개최, 총연 매거진 발행 등 총연의 주요 사업계획도 통과시켰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는 강영기 회장 연임 문제를 둘러싸고 분규가 일어나 지난 5월이래 김선엽회장이 이끄는 총연과 함께 사실상 두개로 갈라져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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