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동포 담당 영사로 이종섭 영사와 조성연 영사가 8월20일과 9일 각각 부임할 예정이다. 이종섭 영사는 주알제리대사관 참사관, 국립외교원 연구행정과장을 역임했고 현재 보스턴총영사관 영사로 일하고 있다. 조성연 영사는 전라북도 경제산업국 금융투자지원팀장, 국무조정실 새만금추진사업단에서 일했고 현재 전라굽도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콘텐츠팀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총영사관 동포 담당 영사로 이종섭 영사와 조성연 영사가 8월20일과 9일 각각 부임할 예정이다. 이종섭 영사는 주알제리대사관 참사관, 국립외교원 연구행정과장을 역임했고 현재 보스턴총영사관 영사로 일하고 있다. 조성연 영사는 전라북도 경제산업국 금융투자지원팀장, 국무조정실 새만금추진사업단에서 일했고 현재 전라굽도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콘텐츠팀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