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인난으로 많은 인력 필요로”··· 월드옥타, 광주에서 ‘해외취업 환경 설명회’
“일본 구인난으로 많은 인력 필요로”··· 월드옥타, 광주에서 ‘해외취업 환경 설명회’
  • 최병천 기자
  • 승인 2019.08.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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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미국, 일본 지역 취업전문가 초청
8월22일 광주여자대학교 회의실에서 월드옥타가 주최한 ‘해외취업 환경 설명회’가 열렸다.[사진제공=세계한인무역협회]
8월22일 광주여자대학교 회의실에서 월드옥타가 주최한 ‘해외취업 환경 설명회’가 열렸다.[사진제공=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하용화)가 8월22일 광주여자대학교 회의실에서 ‘해외취업 환경 설명회’를 열었다.

월드옥타 국제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는 광주·전라도 지역에 있는 대학의 해외취업 담당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월드옥타는 해외 현지의 취업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이날 설명회를 진행했다. 양정석 ICEF 해외취업 전문가는 “미국은 최근 4년 사이 해외취업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정책으로 비자취득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검증절차가 까다로워지고 수속기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혁 코트라 아카데미 연구위원은 “일본은 구인난으로 기업의 채용 충족률이 84% 수준에 그치고 있다. IT, 호텔서비스, 종합사무직, 제조업, 건설업 분야에서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일본은 구직자의 인성, 경험과 잠재력, 문화적응력을 중요시한다. JLPT 1급 이상의 일본어 능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월드옥타는 전국을 돌며 해외취업 환경 설명회를 열고 있다. 지난 6월엔 경기·인천, 부산·경남에서, 7월엔 광주·전라권, 제주권, 충청권, 대구·경북권에서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 후에는 간담회를 열어 대학생들의 해외취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월드옥타는 지난해 국내 청년 105명을 해외 13개국 53개사로 취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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