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5일 74주년 광복절에 오클랜드 시내 중심지 퀸스트리트에서 북한인권 사진전이 열렸다. 이 행사를 주최한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을사랑하는모임(대사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뉴질랜드 교민 1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뉴질랜드 현지인들과 북한 비핵화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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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5일 74주년 광복절에 오클랜드 시내 중심지 퀸스트리트에서 북한인권 사진전이 열렸다. 이 행사를 주최한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을사랑하는모임(대사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뉴질랜드 교민 1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뉴질랜드 현지인들과 북한 비핵화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