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 참가한 16개국 107명의 한인 차세대들이 9월4일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번 대회 슬러건은 ‘대한민국 미래 100년 차세대가 함께 합니다!’이다.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올해 참가자들은 윤동주문학관(종로)과 재미동포 김영옥 대령 표지석이 있는 경천애인사 아동원 터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9월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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