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랭커셔에 전라북도 전통 문화·예술 알려
영국 랭커셔에 전라북도 전통 문화·예술 알려
  • 홍미희 기자
  • 승인 2019.10.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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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 영국 중부 프레스턴에 있는 센트럴랭커셔대학교에서 랭커셔 한국축제가 열렸다.[사진제공=주영한국문화원]
9월28일 영국 중부 프레스턴에 있는 센트럴랭커셔대학교에서 랭커셔 한국축제가 열렸다.[사진제공=주영한국문화원]

주영한국문화원(원장 김경화)이 2019 랭커셔 한국축제에서 전라북도의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9월28일 영국 중부 프레스턴(Preston)에 있는 센트럴랭커셔대학교(University of Central Lancashire)에서 랭커셔 한국축제(Lancashire Korea Festival)를 열었다”며 축제 사진을 전했다.

올해 축제에는 전라북도 무용단인 두(頭)댄스(Do Dance)가 참여해 화관무, 한벽청연, 북춤 등을 500여 지역주민에게 선보였다.

랭커셔 프레스턴 지역주민들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예술 작품과 음식을 체험할 수도 있었다. 전라북도 출신인 문금송 작가와 송진아 작가를 초청해 전통 민화 워크숍과 한지공예 워크숍을 열었고, 전주 특산물 초코파이와 오디즙 등 전라북도의 다양한 음료와 제과 등을 맛보는 코너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2부에 걸쳐 K-POP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랭커셔 한국축제가 열린 센트럴랭커셔대학교는 유럽 최대 규모의 한국학 학부과정이 운영되는 곳이다. 올해 130여명의 신입생이 한국학 학부과정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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