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인천공항을 오가는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1월24일부터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문유성 아시아나항공 뉴욕여객지점장은 지난 10월11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에게 이같이 전했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아시아나항공 고준성 차장, 문유성 지점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김경화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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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인천공항을 오가는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1월24일부터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문유성 아시아나항공 뉴욕여객지점장은 지난 10월11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에게 이같이 전했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아시아나항공 고준성 차장, 문유성 지점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김경화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