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10월15일 캐나다 토론토 인근에 있는 메도 베일 묘역, 한국전 참전 위령의 벽을 찾아 헌화했다.
이어 이날 오후 6시 토론토에 있는 스틸스 서울관에서 제19기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에 따르면,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정태인 총영사와 간담회를 갖고, 19기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17일엔 뉴욕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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