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폐막··· 1700만달러 수출상담
2019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폐막··· 1700만달러 수출상담
  • 라스베이거스=이석호 기자
  • 승인 2019.10.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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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호텔서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폐회식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이 2019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폐회식에서 월드옥타가 새롭게 개편한 옥타 앱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하용화)가 2019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1,700만달러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월드옥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MGM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19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종료를 하루 앞둔 10월16일 월드옥타 사무국은 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는 총 377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16건(10,460,000달러)의 MOU가 이뤄졌다. 현장 계약은 13건. 237만달러의 우리나라 중소기업 상품이 판매됐다.

이번 대회에는 60여개 한국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수산회, 한국환경공단, 나주시를 통해 선발된 중소기업들이다.

2020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개최지는 대전시다. 내년 4월 경 대표자대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내년은 대전 방문의 해이다. 대전은 2005년 세계대표자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다. 내년 하반기엔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열린다.

16일 오후에는 이사회·임시총회·폐회식이 진행됐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폐회식에서 “이번 대회가 기업과 회원 간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기회가 됐다”고 강조했다. 하 회장은 폐회식에서 새롭게 개편한 ‘월드옥타 앱’을 시연하기도 했다. 새로운 ‘월드옥타 앱’을 통해 144개 지회, 2만여 회원의 정보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금융결제도 가능하다. 폐회식에서는 신임 지회기 전달식, 신임 지회장 임명식도 진행됐다.

월드옥타가 미국에서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연 것은 18년 만이다. 이번 대회에선 14개 통상위원회 회의, VIP 교류회, 기업교류회, 수출상담회, 통상위원회의 밤이, 지역별 간담회, OKTA 주요사업 설명회, 해외지사화사업 글로벌 마케터 간담회, 차세대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투자유치 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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