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이후 중단됐던 중국 청년 초청사업 재개
사드 이후 중단됐던 중국 청년 초청사업 재개
  • 홍미희 기자
  • 승인 2019.10.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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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개 지역 출신 청년 175명 방한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이근)이 한-중 청년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청년대표단 175명을 오는 10월22일부터 10월26일까지 5일간 한국으로 초청한다.

중국 청년대표단은 중국 내 6개 지역(북경, 하북성, 산서성, 감숙성, 호북성, 광서성) 공무원, 당 관계자, 기자, 교사, 연구원 등 17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제주민속촌, 만장굴, 비자림, 한라수목원테마파크, 용두암 등 제주도 관광지를 이틀간 둘러볼 계획이다. 이후 서울 및 인천, 경기 지역에서 국회의사당,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국제공항공사, 판교테크노밸리, MBC를 방문한다.

한-중 청년교류 사업은 2016년 한중관계 경색으로 중단되다 2018년 우리 청년대표단의 중국 방문으로 재개됐다. 중국 청년대표단의 방한은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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