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주점식)가 지난 11월23일 토론토 더프린 서울관에서 재외국민유권자연대 발대식을 가졌다.
캐나다총연은 “내년 4월에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캐나다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재외국민유권자연대를 출범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명진 윈저한인회장, 최광석 피터보로한인회장, 주점식 캐나다총연 회장, 정명선 차탐켄트한인회장, 김홍삼 킹스턴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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