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한인회가 오는 11월30일과 12월7일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조지브라운 컬리지에서 ‘타민족 문화 속의 한국문화’라는 주제로 ‘스마트폰 영상제작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인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스마트폰 촬영·편집에 대해 교육한다. 강의는 토론토 스마트폰 영화제에서 챌린지상을 받은 닉 코시크 감독이 맡는다. 수료생 작품 중 우수 작품은 오는 12월10일 오후 6시30분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상영된다. 워크숍 참가 문의는 토론토한인회 사무국(416-383-0777, admin@kccatoronto.ca)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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