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재외공관 외국어 홈페이지·SNS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모니터단원으로 선출되면 재외공관 외국어 홈페이지 및 SNS를 모니터링하고, 개선점을 외교부에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독일어, 조지아어, 일본어를 능통하게 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한국이라면 누구나 모니터단원이 될 수 있다. 지원기간은 11월25일부터 12월4일까지.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prteam@mofa.go.kr로 제출해야 한다. 모니터단원에겐 활동비가 제공되고, 활동이 끝난 후 수료증이 수여된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