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한국인회 회장 이취임식·교민 송년의 밤 열려
광저우한국인회 회장 이취임식·교민 송년의 밤 열려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9.12.13 1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민재 24대 광저우한국인회장(왼쪽)과 김관식 신임 회장[사진제공=광저우한국인회]
이민재 24대 광저우한국인회장(왼쪽)과 김관식 신임 회장[사진제공=광저우한국인회]

지난 12월11일 중국 광저우에 있는 파조우웨스틴 호텔에서 2019 교민 송년의 밤·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한국인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광저우총영사관, 지역 한국인회, 조선족 단체, 월드옥타, 광저우한글학교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제23, 24대 광저우한국인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난 10년간 교민사회에서 봉사한 이민재 회장은 개회사에서 “광저우한국학교 설립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한중우호주간을 정착시키고, 한국청년취업 상담회를 열어 한국청년 해외 취업에 일조할 수 있었던 점에도 자긍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홍성욱 주광저우한국총영사는 모범적인 지역사회의 공관장으로 일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남기학 월드옥타 수석부회장, 허중식 민주평통 광저우협의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김관식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화합과 소통을 통해 교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겠다 △청년 실업 문제 및 교민 자녀 교육에 집중하겠다 △조선족동포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겠다 △광저우한국인회 재정안정을 기하겠다 △한인회관 건립에 초석을 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동락연희단의 사물놀이 공연, 이창숙씨의 태평무 공연도 진행됐다. 이날 광저우조선족협회 김철용 회장, 중국국제청년여행사 이성준 부총경리, 임주원 광저우한국인상공회 부회장이 광저우총영사 표창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