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란 한식대가의 ‘오늘은 뭐 먹지’-9] 우양지샐러드 
[박미란 한식대가의 ‘오늘은 뭐 먹지’-9] 우양지샐러드 
  • 박미란 ㈜대복 부사장
  • 승인 2019.12.3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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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단출해진 핵가족 시대를 맞아 ‘2인분 요리 레시피’가 주목받고 있다. 한복선식문화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필자가 2인분 요리에 맞는 가정간편식의 세계를 소개했다. 박미란 고수에게 배우는 가정간편식 응용요리 ‘세상 편한 집밥’이라는 제하에 단행본으로도 소개된 2인분용 레시피들을 소개한다.<편집자주>

우양지샐러드 
다이어트를 위해 샐러드만으로 식사를 해야 한다면 얇게 썬 우양지에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섞어 만드는 우양지샐러드가 제격이다. 바싹 구워 기름기를 뺀 우양지에 직접 만드는 키위드레싱을 끼얹으면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주재료 
우양지 2봉(400g)

부재료 
양상추 100g, 사과 ½개,  오이 ½개,  블루베리 20g

키위드레싱 
키위 1개, 올리브 오일 3큰술, 발사믹 식초 1큰술, 소금 · 흰 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사과는 씻어서 4등분한 다음 씨를 발라내고 껍질째 도톰하게 저며 썬다.  
2. 오이는 씻어서 반 갈라 어슷 썬다. 
3. 양상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 건져 한입 크기로 뜯어 물기를 빼둔다
4 우양지는 뜨겁게 달군 팬에 바삭하게 굽고 키친 타올에 올려 기름을 뺀다.  
5 키위는 껍질을 벗기고 나머지 재료들과 섞어 믹서에 갈아 키위드레싱을 만든다. 
6. 샐러드 재료들을 냉장고에 넣어 차게 두었다가 접시에 담고 키위드레싱을 뿌린 다음 블루베리를 얹어 장식한다. 

요리고수의 비법  
우양지를 바삭하게 구워 키친 타올로 기름을 없애면 샐러드 재료로 좋은데 좀 더 부드럽게 먹고 싶다면 끓는 물에 데쳐서 씁니다. 마요네즈 소스 대신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로 간편하게 드레싱을 만들면 칼로리 걱정을 줄일 수 있어요. 동봉된 우양지볶음 소스에 올리브오일, 레몬즙, 꿀 등을 넣어 오리엔탈드레싱을 만들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필자소개
한복선식문화연구원 부원장, (주)대복 부사장, 숙명여대한국음식연구원 수료, 대한민국한식포럼 선정 한식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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