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의 날(1월13일)을 앞둔 1월10일 LA한인회관에서 ‘한인 이민 117주년 기념 현기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김완중 주LA한국총영사, 로라 전 LA한인회장, 패트리샤 샌도발 올림픽 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주한인의 날(1월13일)을 앞둔 1월10일 LA한인회관에서 ‘한인 이민 117주년 기념 현기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김완중 주LA한국총영사, 로라 전 LA한인회장, 패트리샤 샌도발 올림픽 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