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남북한 설맞이 화합 대잔치’ 열려
영국 런던에서 ‘남북한 설맞이 화합 대잔치’ 열려
  • 런던=신현호 객원기자(민주평통 영국협의회 자문위원)
  • 승인 2020.01.28 09:4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평통 영국협의회(회장 장도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떠나 영국에서 살고 있는 남한, 북한 이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1월2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0 남북한 설맞이 화합 대잔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재영한인회 송천수 회장, 대한노인협회 임선화 회장, 킹스턴을 지역구로 둔 에드워드 다비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민주평통 영국협의회 장도순 회장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날이 빨리 오길 기원한다”는 말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2부에서는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김지수 학생을 비롯한 5명의 학생은 K-POP 댄스를 선보였고, 북에 고향을 둔 홍준협 어르신은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탈북민 박지현씨는 북에 계시는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다. 이밖에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제기차기, 윷놀이 등을 함께 즐겼다. 행사 마지막에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산 2020-01-28 19:06:14
설맞이 행사~
가슴 따뜻해지는 시간이였겠네요~

올 한 해도
행복하고 평안한 날
연속이시길~~~
응원의 에너지 보냅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