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이어 체결··· 아시아지역 교민에 특별가격 제공
(사)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심상만)는 롯데호텔에 이어 코리아나호텔과도 상호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해 아총연 지역 교민들이 한국 방문시 호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심상만 회장은 1월29일 오전 11시 코리아나호텔 7층에서 황명철 코리아나 총지배인과 업무협약서 서명식을 가졌다. 이로써 아시아지역 한인들은 아총연과 아시아지역 한인회를 통해 코리아나호텔에 숙박 신청을 할 경우 특별가격 혜택을 받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총연 서울사무소 김교식 소장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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