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기승에 홍콩한인70주년 기념공연도 무기한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기승에 홍콩한인70주년 기념공연도 무기한 연기
  • 이해림 기자
  • 승인 2020.02.01 0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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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회가 홍콩한인70주년 기념공연을 무기한 연기한다.

홍콩한인회는 1월31일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홍콩한인70주년 기념공연을 무기한 연기한다. 대규모 행사를 보류해 달라는 홍콩 정부의 요청이 있었다”며,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위기의 시간을 지나고 함께 기념공연을 갖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홍콩에서도 기승을 부리면서 홍콩에 있는 전 학교가 3월1일까지 잠정 휴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인회는 당초 가수 김수희 변진섭 박광희 김은빈 김나희 세컨드 김양 등 한국 유명 가수들을 초청해 오는 2월20일 홍콩 차이완에 있는 Youth Square에서 이 행사를 열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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