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관에서 처음으로 전미주지사협회 모임 열려··· 한국사위 래리 호건 주지사가 주선
주미대사관에서 처음으로 전미주지사협회 모임 열려··· 한국사위 래리 호건 주지사가 주선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0.02.12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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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 저녁 워싱턴DC에 있는 대사관저에서 전미주지사협회 환영리셉션이 열렸다
2월8일 저녁 워싱턴DC에 있는 대사관저에서 전미주지사협회 환영리셉션이 열렸다

한국 사위라고 불리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의 주선으로, 미 전역의 주지사들이 주미한국대사관에 모였다.

이수혁 주미한국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2월8일 저녁 워싱턴DC에 있는 대사관저에서 전미주지사협회 환영리셉션이 열렸다”고 밝혔다.

전미주지사협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워싱턴에서 모임을 갖는다. 올해 협회장을 맞은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는 이번 행사 환영 리셉션을 한국대사관에서 개최하길 희망했고, 이수혁 주미대사가 이를 수락해 환영리셉션이 한국대사관에서 열릴 수 있었다. 한국대사관에서 이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였다. “대통령이 화면에 등장하자 많은 사람이 놀랐고, 축사 말미에는 우레와 같은 박수가 나왔다”고 이 대사는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특별히 참석해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과 LG는 지난 1월 CES 2020에 전시한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을 통해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님의 ‘인왕제색도’ 영상 작품을 상영했다.

이번 행사를 주선한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는 한국인 유미 호건씨와 결혼해 한국 사위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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