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한인회가 호주 산불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돕기 위해 오는 3월21일 호주 멜번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연다.
이번 바자회에선 의류, 신발, 가방, 액세서리, 가전제품, 책, 드레스, 유아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될 예정. 수익금 일부는 한인회관 건물 수리비용으로 사용된다. 바자회 부스 설치 및 도네이션 문의는 빅토리아주한인회 사무국으로.(hello@koreansociety.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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