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칭다오한국총영사관 영사를 역임한 김도균 한국이민재단 이사장이 국민의당 비례대표(22번) 공천을 받았다. 1988년 법무부 출입국관리직 7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했던 김 이사장은 주중대한민국대사관 1등 서기관, 법무부 이민정보과장, 법무부 출임국심사과장,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등을 역임했다. 국민의당은 3월30일 김 이사장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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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칭다오한국총영사관 영사를 역임한 김도균 한국이민재단 이사장이 국민의당 비례대표(22번) 공천을 받았다. 1988년 법무부 출입국관리직 7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했던 김 이사장은 주중대한민국대사관 1등 서기관, 법무부 이민정보과장, 법무부 출임국심사과장,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등을 역임했다. 국민의당은 3월30일 김 이사장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