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총연, 각지역 코로나 상황 모아 홈페이지에 소개
아시아총연, 각지역 코로나 상황 모아 홈페이지에 소개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0.04.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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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 지역 현황 올려··· 대륙별 총연중 유일하게 상황실 운영

“4.16 현재, 총확진자 3,699명. 싱가포르 정부, ​마스크 의무 착용 및 Circuit Breaker 기간 싱가포르 생활 수칙 강화.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첫 번째 위반 시 $300, 반복 위반 시 벌금 가중 및 기소될 수 있음. 고객을 응대하는 분야(Frontline) 및 직장 내 근무 시 마스크 착용 필수. 사업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위반시 $1,000 벌금(반복 위반시 벌금 가중 및 기소될 수 있음). 마스크 착용 예외, 특별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및 2살 내외 어린아이, 공원 등 야외에서 조깅 등 격렬한 운동 시(단 운동 전후 마스크 착용)...”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총연, 회장 심상만) 재난상황본부 홈페이지에 오른 내용이다. 싱가포르에 상황을 담고 있다. 몽골 상황으로 가면, 몽골 코로나19 소식이 정리돼 있다.

“4월16일 오전 11시 몽골 보건부 발표 중요 내용. 러시아에서 입국한 다른 1명 코로나 확진 판정, 총감염자 31명, 완치 5명, 사망 0명. 러시아에서 입국자 중 11명에 대한 반복 검사에서 1명(유학생)이 확진 판정. 몽골은 총 31명의 감염자가 나왔으며 5명이 완치 퇴원.” 홍콩의 상황은 이렇게 소개돼 있다.

“홍콩정부 4월16일 신규확진자 1명에 고무됨. 홍콩정부는 강력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책으로 신규확진자가 금주 1자리 숫자를 유지했고 대부분이 해외유입이 있고 금일은 국내 감염자는 전무하고 해외유입만 1명이 발생한 점에 크게 고무됐음. 홍콩정부는 학교잠정폐쇄 조치를 1월 말부터 2달 이상 유지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강행하고 있으면서 관공서 및 기업들의 자택 근무를 주도해 왔고 4월부터는 영화관, 유흥업소의 폐쇄 조치를 4주간 선언했으며, 식당의 경우 수용인원의 절반 이내에서 테이블 간 1.5m 유지토록 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음.”

아총연은 코로나 상황을 맞아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중에서 돋보이게 재난상황본부(본부장 권혁창)를 운영하면서 각 지역 코로나 상황과 교민들이 처한 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상황보고가 올라 있는 지역은 괌, 네팔, 라오스, 말레이시아 조호,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다낭, 하노이, 하롱베이, 호치민, 브루나이, 스리랑카, 싱가포르, 인도 델리, 벵갈루루, 첸나이, 인도네시아, 마카오, 홍콩, 대만, 캄보디아, 태국 방콕, 치앙마이, 파키스탄, 필리핀 남부, 다바오, 루손, 보라카이, 세부, 수빅, 필리핀 연합회, 일로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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