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가 온타리오주정부 조성준 노인복지부 장관을 통해 현지 요양원에 보건용 마스크 2천장을 기증했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에 따르면 5월1일 온타리오 스카브로 지역구 사무실에서 이뤄진 마스크 전달식에는 협의회 김연수 회장, 임방식 수석부회장, 정재열 간사, 마이클 토마스 조성준장관실 수석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앞서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는 지난달 23일 대한적십자사에 9천달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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