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대 종이접기 지도사 교육’ 종이나라박물관서 열려
‘100세대 종이접기 지도사 교육’ 종이나라박물관서 열려
  • 홍미희 기자
  • 승인 2020.05.12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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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원장 김영만)이 주관한 ‘즐겁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한시니어조이아트지도사 자격취득 집중수업’이 5월10일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열렸다.[사진제공=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원장 김영만)이 주관한 ‘즐겁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한시니어조이아트지도사 자격취득 집중수업’이 5월10일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열렸다.[사진제공=종이문화재단]

‘즐겁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한 시니어 조이아트지도사 자격취득 집중수업’이 전국의 종이문화재단 부설 교육원장, 지부장, 지도양성 특활등록 강사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10일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열렸다.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원장 김영만)이 주관한 이날 집중수업에서 재단 부설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 정명숙 회장은 시니어조이아트 자격취득에 필요한 실기과정 작품 만들기를 지도했고, 서울 중구치매안심센터 이소연 팀장은 노인의 신체적, 정신적 변화와 단계별 치매 증상 등 지도 강사들이 교육현장에서 알아야 할 정보를 전달했다.

이날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과 김영만 원장은 국내외의 교육원장, 지부장에게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종이문화재단!, 함께 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코로나19 극복 국민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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