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이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와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5월27일 서울특별시청 간담회장에서 체결했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민주평통 이승환 사무처장, 서울특별시 서정협 행정1부시장, 서울특별시체육회 박원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주평통은 서울특별시의 올림픽 유치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고, 서울특별시는 민주평통의 올림픽 유치 홍보 및 국민 공감대 확산 사업에 콘텐츠와 자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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