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기 버지니아한인회장 “수제 마스크 나눔봉사 계속됩니다”
은정기 버지니아한인회장 “수제 마스크 나눔봉사 계속됩니다”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0.06.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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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정기)가 지난 6월2일 버지니아 남부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랜드막 노인 아파트를 찾아 수제 면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기증했다. 이날 전달한 수제 면마스크는 총 100개, 손 세정제는 60개다. 앞서 한인회는 지난달 30일 버지니아 서쪽 로우던 카운티를 찾아 카운티 쉐리프국에서 일하는 미주한인경찰협회 로이 최 부회장에게 면마스크 100장을, 지난달 28일 알렉산드리아 경찰국에서 경찰들에게 면마스크 300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은정기 회장은 6월5일 최근 본지에 버지니아한인회의 봉사활동을 전하면서, “코로나19가 계속되는 한 사랑의 수제 마스크 나눔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 회장에 따르면 버지니아한인회가 지금까지 전한 수제 마스크는 총 700개. 송재자, 민해식, 장동자, 백재순, 김정님씨 등 한인회 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수제 면마스크 제작에 동참하고 있다.

호남향우회장, 워싱턴한인사격협회장, 워싱턴체육회 이사장 등을 역임한 은정기 회장은 지난 2018년 제17대 버지니아한인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미주 한인의 목소리’ 상임위원장을 맡으며, 버지니아교과서 동해병기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버지니한인회가 지난 6월3일 버지니아 남부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랜드막 노인아파트를 찾아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나눴다.[사진=은정기 버지니아한인회장]
버지니한인회가 지난 6월3일 버지니아 남부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랜드막 노인아파트를 찾아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나눴다.[사진=은정기 버지니아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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