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군에 재독 교민 쉼터 조성
강원도 양구군에 재독 교민 쉼터 조성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0.07.09 13:3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9월 강원도 양구군에 재독 교민 쉼터가 문을 연다.

재독 교민 쉼터 조성은 강원도 양구군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2013년 문을 연 청춘양구 힐링하우스(양구읍 황강길 28)에 쉼터를 만들 계획이다. 독일 교민이라면 누구나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사용료: 1박 만원) 시설 이용 문의는 하영순 대한노인회 독일지회장(frauha@naver.com)에게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영관 2022-02-17 19:45:48
좋은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