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강원도 양구군에 재독 교민 쉼터가 문을 연다.
재독 교민 쉼터 조성은 강원도 양구군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2013년 문을 연 청춘양구 힐링하우스(양구읍 황강길 28)에 쉼터를 만들 계획이다. 독일 교민이라면 누구나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사용료: 1박 만원) 시설 이용 문의는 하영순 대한노인회 독일지회장(frauha@naver.com)에게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9월 강원도 양구군에 재독 교민 쉼터가 문을 연다.
재독 교민 쉼터 조성은 강원도 양구군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2013년 문을 연 청춘양구 힐링하우스(양구읍 황강길 28)에 쉼터를 만들 계획이다. 독일 교민이라면 누구나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사용료: 1박 만원) 시설 이용 문의는 하영순 대한노인회 독일지회장(frauha@naver.com)에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