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유 주상파울루총영사 “한국 정부, 브라질에 100만달러 의료지원”
김학유 주상파울루총영사 “한국 정부, 브라질에 100만달러 의료지원”
  • 상파울루=박주성 해외기자
  • 승인 2020.07.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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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유 주상파울루한국총영사가 지난 7월15일 홍창표 브라질한인회장을 비롯한 브라질한인 단체장 및 임원들, 한인언론사 대표들을 초청해 K-SQUARE(대표 제갈영철)에서 오찬 모임을 가졌다.

이날 김 총영사는 “한국 정부에서 인도적 차원으로 브라질 연방정부에 70만달러, 상파울루 주정부에 30만달러의 의료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이번 의료 지원은 정부 간 지원이지만, 브라질 한인사회의 도움과 협조가 필요해 상파울루 주정에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주상파울루한국총영사관 김학유 총영사 이태현 부총영사·채수준 경찰영사, 브라질한인회 홍창표 회장·양대중 수석부회장·이창만 부회장·유미영 부회장·김남규 치안위원장, 한인타운조성위원회 고우석 위원장·조복자 자문위원장, 한브장학회 제갈영철 회장,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 김요준 협의회장,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 이화영 회장, 코윈 브라질 신상희 회장, 중남미한상연합회 최용준 브라질지회장,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 김승주 회장, 재브라질대한체육회 박경천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탑뉴스, 좋은아침뉴스, 인포그램, 하나로, 남미복음신문 등 한인언론사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브라질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국가로, 7월17일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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