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영상통화로 카자흐스탄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스카이프 영상통화로 카자흐스탄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 알마티=김상욱 객원기자
  • 승인 2020.07.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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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이 2020년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문화원은 지난 6월22일부터 7월3일까지 ‘한국어 말하기 대회’ 원고를 접수했으며, 40명의 원고 제출자 중 15명을 선발해 7월17일 실시간 영상통화(SKYPE)로 대회를 진행했다. 또 한국어 쓰기 대회 원고를 7월1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해 원고 제출자 67명 중 5명을 선발했다. 문화원은 대리 작성 방지를 위해 러시아어 또는 카작어 원고를 함께 제출하도록 했고, 전화로 한국어 질의응답을 하면서 한국어 실력을 검증했다. 문화원은 말하기 대회 진행 상황을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실시간 생중계하기도 했다.

이혜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혜란 원장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어 실력자들을 많이 발굴했다. 이 대회를 계기로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에도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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