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 코로나 지원금 10만달러 받아
애틀랜타한인회, 코로나 지원금 10만달러 받아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0.07.3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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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가 귀넷카운티로부터 코로나 지원금 10만달러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주 귀넷카운티가 7월28일 발표한 ‘비영리 기관 지원금 선정 대상’(1라운드) 목록에 애틀랜타한인회와 함께 슈가로프 한인교회, 장애인 봉사단체인 원미니스트리 등 3개 한인단체가 포함됐다고 애틀랜타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귀넷카운티는 총 104개 단체(종교단체 포함)에 1,334만 5,551달러 지원을 집행했다. 지원금을 받은 단체들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4일까지 지원금 신청을 했다. 애틀랜타한인회는 이혁 정무 부회장, 이승준 사무총장 등이 관련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원금은 갚지 않아도 되는 그랜트(Grant) 성격을 띠고 있지만, 비영리 단체들은 반드시 코로나 대응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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