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한인상공회, 11월에 온라인 엑스포 연다
달라스한인상공회, 11월에 온라인 엑스포 연다
  • 이종환 기자
  • 승인 2020.08.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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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비즈엑스포 2020...한국 기업과 미국 바이어 연결 목표

달라스한인상공회(회장 김현겸)가 11월 2일(월)부터 5일간, 웹사이트(smart-bizexpo.com) 에서 온라인 엑스포 ‘VSBE 2020’을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달라스한인상공회와 코트라달라스무역관, 한인전문가네트워크(KAPN), 한인IT 연합회(Korean American IT Association) 등이 공동주최하고 어빙상공회, 리차드슨상공회, 테크 타이탄(Tech Titans) 등 주류사회 기관들이 협찬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체와 미국의 바이어들을 연결하는 온라인 전시회 성격으로 진행된다. 상공회는 이번 엑스포에 50 여 개에 달하는 전시 기업을 초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VSBE 2020은 △영상 △개막식 △온라인 부스 △비즈니스 상담 △라이브 커머스 △세미나 및 컨퍼런스 △취업박람회 등의 내용으로 꾸며진다.

특히 세미나는 미국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산타클라라한인상공회(회장 원 리), 세계적 반도체 설계 및 제조 기업 TI(Texas Instruments)사의 코리안 데스크(회장 장성환), 미 통신업체 AT&T, 한인 IT 업체 종사자 단체인 한인 IT 연합회(회장. 브라이언 손)와 달라스 지역 한인으로 구성된 KAPN(회장 체이스 박) 등과 협력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온라인 부스. 가상의 공간에서 진행되지만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생동감 있는 온라인 부스를 선보일 계획이다.비즈니스 상담은 전시 업체들과 잠정 구매자들 사이의 실시간 화상 미팅 및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엑스포 기간 중 열리는 주제별 세미나 및 컨퍼런스는 실시간 또는 녹화영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 행사에는 박동우 전 백악관 차관보(오바마 행정부), 정명훈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회장 등 17 명이 자문위원단으로 위촉돼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돕고 있다.

김현겸 회장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불어닥친 위기의 순간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2019 년 달라스에서 개최됐던 제1회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에 이어 올해는 주목받는 한국 중소기업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판매하는 우수한 한국의 기업들을 가상 공간에서 미국 고객들과 연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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