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달라스 한인회, 광복 75주년 기념식 온라인 개최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달라스 한인회, 광복 75주년 기념식 온라인 개최
  • 달라스=오원성 해외기자
  • 승인 2020.08.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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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코닌과 제인넬슨 상원의원, 크론다 티미쉬 교육위원과 성영준 부시장 등 축하메시지 전해
광복절 노래에 맞춰 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김성한간사, 유석찬회장, 성영준부시장, 크론다 티미쉬 교육위원, 오원성수석부회장
광복절 노래에 맞춰 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김성한간사, 유석찬회장, 성영준부시장, 크론다 티미쉬 교육위원, 오원성수석부회장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와 달라스한인회가 광복절 75주년 기념식을 8월15일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인 존 코닌(John Cronyn)의원과 제인넬슨(Jane Nelson) 상원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고, 달라스카운티 루이스빌교육청 크론다 티미쉬(Kronda Thimesch) 교육위원과 성영준 케롤턴시 부시장은 기념식 동영상 촬영장소인 달라스한인문화센터를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넸다.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에 이어 유석찬 회장은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광복의 함성이 한반도에 퍼지던 당시 우리는 하나였기에, 남과 북이 뭉친다면 광복의 빛은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축사를 했다.

조범근 영사는 축사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뜨거운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낸 독립 선열들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국제사회로부터 성공적이라 평가받고 있는 코로나 방역의 저력으로 세계평화와 번영을 이끄는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캐롤턴시 성영준부시장은 “광복절은 후손들에게 강한 정신력과 역사적인 교훈을 남긴 일”이라했고, 존 코닌상원의원과 제인넬슨 상원의원, 크론다 티미쉬 교육위원도 “일본의 식민지로부터 벗어나 대한민국의 주권을 되찾은 날을 축하하고, 한국과 미국의 동맹 관계가 세계질서 안정과 평화유지를 위해 지속되기를 바라며, 한인커뮤니티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석찬 회장
유석찬 회장
조범근 영사
조범근 영사
성영준 부시장
성영준 부시장
크론다 티미쉬 교육위원
크론다 티미쉬 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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