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올 하반기 해외 16개 도시서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연다
월드옥타, 올 하반기 해외 16개 도시서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연다
  • 최병천 기자
  • 승인 2020.09.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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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World-OKTA, 회장 하용화)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동남아 등 10개국 16개 도시에서 ‘2020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개최한다.

‘차세대 창업무역스쿨’은 재외동포 차세대를 미래의 경제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월드옥타의 핵심 사업이다. 재외동포 차세대들에게 무역실무을 교육하고 선배들의 창업 노하우를 전하는 한편, 역사교육 및 한민족 정체성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차세대 창업무역스쿨은 9월 중국 연길(9/11~13), 미국 LA(9/11~10/3), 샌프란시스코(9/12~10/3)에서 시작된다. 중국 심천(9/18~20), 심양(9/25~27), 대련(9/25~27), 캐나다 밴쿠버(9/19~27), 미국 뉴욕(9/26~10/4)에서 무역스쿨이 이어지고 10월에 베트남 호치민(10/9~11), 대만 타이베이(10/16~18), 도쿄(10/17~24), 태국 방콕(10/23~25),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10/23~25), 호주 애들레이드(10/30~11/1), 시드니(10/31~11/8), 싱가포르(11/5~11/7)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10월 개최하는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10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홍해 월드옥타 차세대 위원장은 올해 차세대 창업무역스쿨과 관련, “시대가 급변하는 만큼 전자상거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와 함께 이민역사에 대해 알려주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마케팅과 디지털 무역이 가속화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무역인을 양성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커리큘럼으로 올해 차세대 무역스쿨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월드옥타는 해외 68개국 141개 도시에 지회를 둔 재외동포 최대 경제 단체다. 월드옥타는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8년째 이 사업을 하고 있으며, 수료생은 2만여 3천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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