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에디 버니스 존슨’ 하원의원과 장학행사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에디 버니스 존슨’ 하원의원과 장학행사
  • 달라스=오원성 해외기자
  • 승인 2020.09.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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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10명에 6,500달러 지급
소외계층에 위생용품 기부
유석찬 회장(앞줄 맨 왼쪽)과 에디 버니스 존슨 하원 의원(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석찬 회장(앞줄 맨 왼쪽)과 에디 버니스 존슨 하원 의원(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 달라스한인회, 텍사스주 에디 버니스 존슨 하원의원이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금 수여식은 9월5일 에디 버니스 존슨 의원의 사무실이 있는 야외주차장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안전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된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 10명과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 정숙희 전 회장, 김성한 간사, 오원성 수석부회장, 유종철 부회장, 박길자 부회장, 이정순 교육분과위원장, 전성우 부간사, 유성·이경철 자문위원과 달라스한인회 전영주 수석부회장, 인국진 부회장, 한미연합회 달라스지부 샘킴 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석찬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인 커뮤니티가 에디 버니스 존슨 하원의원과 함께 장학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장학생 여러분과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1993년부터 달라스 카운티 남부지역 하원의원직을 맡고 14번째 임기를 채우고 있는 정치인인 에디 버니스 존슨 하원의원은 “달라스 한인사회가 다양한 민족과 협력하며 매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장학금을 받는 여러분이 훌륭한 교육을 받아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를 했다.

장학생 10명 중 한인사회가 선발한 장학생은 7명, 에디 버니스 존슨 의원이 선발한 장학생은 3명으로 한인사회 장학생들은 각 500달러, 에디 버니스 존슨 의원 장학생들은 각 1천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유석찬 회장과 에디 버니스 존슨 하원의원은 이날 한국 홈케어(원장 유성)에서 준비한 개인위생용품(KN95 마스크 2천장, 손소독제 1,500개, 화장지 3천개)를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하기도 했다.

소외계층에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석찬 회장, 에디 버니스 존슨 하원의원, 유성 원장, 오원성 수석부회장.
소외계층에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석찬 회장, 에디 버니스 존슨 하원의원, 유성 원장, 오원성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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