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 정치인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이 9월9일 뉴욕한인회에 손 세정제와 뉴욕주가 자체 제작한 마스크를 기증했다.
올해 82세의 토비 스타비스키 의원은 1964년 의정 생활을 시작한 남편 레오나드 스타비스키가 사망한 이후 뉴욕 16선거구에서 20여년간 의원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2014년 동해병기법안을 발의하는 등 한인사회와는 각별한 관계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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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파 정치인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이 9월9일 뉴욕한인회에 손 세정제와 뉴욕주가 자체 제작한 마스크를 기증했다.
올해 82세의 토비 스타비스키 의원은 1964년 의정 생활을 시작한 남편 레오나드 스타비스키가 사망한 이후 뉴욕 16선거구에서 20여년간 의원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2014년 동해병기법안을 발의하는 등 한인사회와는 각별한 관계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