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우가 개인 유튜브 채널 ‘가수 현우 TV’에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심상만 회장과 김기영 부회장을 초청한다.
심 회장과 아총연 재난상황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 부회장은 9월17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가수 현우 TV’ 라이브에 출연해 아시아 교민들의 코로나19 피해 현황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아시아총연은 아시아 22개국 전·현직 한인회장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단체다. 가수 현우는 지난 6월 아총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