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은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오는 12월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7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을 최소한다”고 15일 공지했다.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은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정치인들의 정치력을 높이기 위해 여는 행사로 서울에서 개최된 지난해 행사엔 16개국 60여 한인 정치인이 참여했다. 2021 대회는 올해 개최지인 호주 시드니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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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은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오는 12월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7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을 최소한다”고 15일 공지했다.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은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정치인들의 정치력을 높이기 위해 여는 행사로 서울에서 개최된 지난해 행사엔 16개국 60여 한인 정치인이 참여했다. 2021 대회는 올해 개최지인 호주 시드니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