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8일부터 10월6일까지
동양화 서양화 콜라보 작가인 박수복 화백 초대전이 9월18일부터 10월6일까지 서울 대학로 혜화아트센터(대표 강석동, 관장 한은정)에서 열린다.
박수복 화백(서양화가)은 SBS(TJB) 대전방송 ‘화첩기행’ 진행 작가로서 지난 8년간 활동해 왔다. 이번 전시는 박수복 화백의 초기 작품부터 현재까지 총 4부 전시로 기획해 작가 예술 인생의 전체적인 작업 방향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초대전은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와 렛미솔, 디어, 아트앤라이프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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