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소상공인·자영업자에 2차 방역용품 지원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소상공인·자영업자에 2차 방역용품 지원
  • 달라스=오원성 해외기자
  • 승인 2020.09.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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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방역용품 전달 행사. (사진 왼쪽부터) 박길자 부회장, 샘킴 회장, 체이스박 회장, 유석찬 회장, 오원성 수석부회장.
2차 방역용품 전달 행사. (사진 왼쪽부터) 박길자 부회장, 샘킴 회장, 체이스박 회장, 유석찬 회장, 오원성 수석부회장.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가 지난 9월18일 오전 협의회 사무실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방역용품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협의회는 앞서 지난 6월17일에도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방역용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한 마스크는 얼굴 가리게(Face Shield) 마스크와 입 가리개(Mouth Cover) 마스크 등 약 5천개였다. 이 자리에는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오원성 수석부회장·박길자 부회장, KAC(한미연합회) 샘킴 회장, KAPN(한미전문가네트워크협회) 체이스 박 회장 등이 함께했다.

유석찬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행사에 KAC와 KAPN 젊은 회장들이 참여해 주었다. 청년들로 구성된 두 단체는 한인사회의 소중한 인적 자원이다. 이들이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응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연합회 달라스지부 샘킴 회장은 “미력하나마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한인들이 단합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스크를 전달받은 실버동우회 이남선 회장은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 주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고, 한미은행 달라스지점 이유신 지점장은 “임원들이 직접 사업체를 찾아 격려해 주니 힘이 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는 지난 4월부터 주류사회 의료기관, 경찰서, 소방국, 흑인커뮤니티· 노인회,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 마스크 약 6만장을 전달하고 있다.

달라스 실버동우회 이남선회장(뒷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회원들과 단체 사진을 찍었다.
달라스 실버동우회 이남선회장(뒷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회원들과 단체 사진을 찍었다.
한미은행 달라스지점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유석찬 회장, 체이스박 회장, 샘킴 회장, 이유신 지점장, 강석기 본부장, 박길자 부회장, 오원성 수석부회장.
한미은행 달라스지점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유석찬 회장, 체이스박 회장, 샘킴 회장, 이유신 지점장, 강석기 본부장, 박길자 부회장, 오원성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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