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지회, 월드옥타 윤리위에 청원 제기
뉴저지 지회, 월드옥타 윤리위에 청원 제기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0.09.28 08: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회장 해임 및 분쟁지회 지정 철회’를 청원··· 뉴저지지회 회원 3분의 2가 청원에 참여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하용화) 뉴저지지회가  월드옥타 윤리위원회(위원장 천용수)에 지회장 해임 및 분쟁지회 지정 철회를 청원했다.

백승석 뉴저지 지회 권한대행은 9월22일 월드옥타 윤리위원회에 ‘뉴저지 회원들의 홍진선 지회장 해임 및 분쟁지회 지정 철회 청원’이라는 타이틀의 청원서를 보냈다.

청원서는 “뉴저지 홍진선 지회장 해임 및 뉴저지 분쟁지회 유지 등에 관한 결정이 잘못되었음을 본 지회에서 여러 차례 진정한 바 있다”면서, “옥타본부 결정에 대해 뉴저지 회원들의 철회 청원서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청원서는 또 “뉴저지지회 연회비를 납부한 81명의 회원들 가운데 9월 22일 현재 54 명의 회원이 철회 청원서에 서명해 제출했다”면서 “이는 전체 회원의 3분의 2가 청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저지 지회는 “(청원서를) 계속적으로 접수를 받고 있는 중”이라면서 “접수된 회원들 청원서가 필요하면 추후 첨부하겠다”고 밝히고, “윤리위원 여러분의 공정한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글로 끝냈다.

이와 관련해, 천용수 월드옥타 윤리위원장은 본지와의 연락에서 “뉴저지지회건을 윤리위원회에서 심의하고 있다”면서, “결론은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며 위원회 논의사항은 대외비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저지 지회는 월드옥타 본부가 뉴저지 지회의 글로벌마케터 선정과 지회 회원 해임을 문제로 삼아 지회장을 해임하고 지회를 분규지회로 지정하자, 윤리위에 지정 철회를 청원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